2018 술게임 최신판

2018 술게임 최신판

이 게임 모르는 사람 접어
2018 술게임 최신판

[Posted by 클럽남녀]

 

금요일 밤, 춤도 추고 맘에 드는 이성도 만나기 위해 우리는 클럽에 종종 가는데요. 클럽에서 만난 이성이 서로 마음에 들면, 2차로 술자리도 자연스레 이어지기 마련이죠.

이때 서먹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 센스 있게 준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술게임인데요. 최신 술게임을 알고 있어야 좋은 술자리 흐름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도 전부터 설명을 일일이 들어야한다면 분위기가 착 가라앉겠죠.

게임 선발 기준 : 너무 유명한 게임은 제외, 19금 게임 제외, 술자리에 6명이 있다면 4~3명만 알 수 있는 게임을 위주로 골라봤습니다.

1. 더 게임 오브 데스
첫 번째 게임은 “더 게임 오브 데스”인데요. 제일 처음에 “신난다, 재미난다, 더 게임 오드 데쓰!”라고 노래한 후, 모든 참가자는 동시에 아무나 손가락으로 가리킵니다.

맨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술래가 되고, 아무 숫자나 외치는데요. 그럼 그 숫자를 부른 사람의 손가락부터 시작되는데요. 시작되는 사람이 “1!” 하고 외치고 아무나 한 사람을 지목합니다.

지목당한 사람은 “2!” 하고 외치면서 또 다른 사람을 지목합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제일 처음에 술래가 말했던 숫자에 불려진 사람이 술을 마시게 되는 거죠.

예를 들어, 술래가 8을 외치면, 이후 숫자를 외치는 사람들 중 한 명이 8을 말할 차례가 되면, 그 사람이 지는 것이죠.

2. 콜미 게임
두 번째 게임은 “콜미 게임”인데요. 주변 지인들과 평소 얼마나 자주 연락하는지를 알 수 있는 게임이에요.

술자리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자신의 지인들한테 문자나 전화로 연락해 달라는 메시지를 보내는데요. 이때 답이 가장 늦게 온 사람이 벌칙으로 술을 마시는 게임이에요.

단, 평소 잘 연락을 하지 않는 사람들만 술자리에 모여 있다면 연락을 기다리는 시간이 꽤 길겠죠? 만약 그렇다면 이 게임은 패스하세요.

3. 타이타닉
세 번째 게임은 “타이타닉”인데요. 이 게임은 취하기 쉬운 술게임이에요. 먼저 맥주컵에 맥주를 2/3 정도 채워 주세요. 이후 빈 소주잔이나 병 뚜껑을 맥주컵에 올려 놓습니다.

이를 한 명씩 돌아가며 병뚜껑이나 소주잔에 소주를 조금씩 부어주는데요. 이때 소주잔이나 뚜껑이 맥주잔 밑으로 가라앉으면 해당 차례가 된 사람이 그 술을 한 번에 다 마시는 것이죠.

4. 할머니 게임
네 번째 게임은 “할머니 게임”인데요. 이 게임은 분위기도 띄우고 방법도 쉬워서 추천 드리는 게임이에요.

모든 사람이 할머니처럼 치아가 안 보이게 입술로 이를 가리고, 주제를 정에 이에 맞는 단어를 말하면 돼요.

단, 치아가 보이거나 웃게 될 경우 벌칙을 받게 됩니다.

5. 만두 게임
다섯 번째 게임은 “만두 게임”인데요. 먼저 손을 만두처럼 오므려서 ‘만두’를 세 번 말하면서 숫자를 외칩니다. 이와 함께 손가락이 모인 경우를 ‘0’이라고 하고, 손가락을 편 상태는 ‘5’라고 하는데요.

이때 펼진 손가락의 숫자와 부른 숫자가 같을 경우 술래에서 제외됩니다. 마지막까지 외친 숫자와 손가락 숫자가 다른 사람이 벌칙을 받게 됩니다.

6. 아파트 게임
여섯 번째는 “아파트 게임”이에요. 이 게임은 손을 사용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친밀감이 상승할 수 있는데요. 술자리에 참가한 모두가 양 손을 무작위로 포갭니다.

술래가 된 사람은 포갠 손 갯수를 안 넘기는 내에서 숫자를 마음대로 부르는데요. 이후 맨 아래부터 포갠 손을 하나씩 빼는데요. 이때 술래가 부른 숫자의 차례에 손을 빼는 자가 벌칙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술래가 ‘5’를 불렀는데, 손을 뺄 때 다섯 번째로 빠지는 사람이 벌칙을 받는 거죠.

7. 딸기 딸기 딸기
일곱 번째 게임은 “딸기 딸기 딸기”인데요. 각 학교마다 노래가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딸~기 게임! 딸기, 딸기, 딸기 요 베리 쉐킷업”이라고 하거나 “딸기가 좋아, 딸기가 좋아, 좋아 좋아 좋아~” 하고 외치는 곳도 있어요.

아이엠그라운드 게임이나 팅팅탱탱 프라이팬 놀이 게임은 다들 아시죠? 그 게임들처럼 동작에 맞춰 딸기를 말하는 건데요. 딸기를 말하는 횟수를 점점 늘려가는 게임이에요.

박자를 못 맞추거나 딸기를 말하는 횟수가 틀리면 벌칙으로 술을 마시는 거죠.

8. 이미지 게임 / 손가락 접기
여덟 번째 게임은 “이미지 게임”, 혹은 “손가락 접기”라 불리는 게임이에요. 시작하는 모두 손을 쭉 올리고 시작하는 사람부터 “~하는 사람 접어!”라는 명제를 외칩니다.

예를 들면 “반바지 입은 사람 접어!”, “애인 있는 사람 접어!” 이렇게요. 1명씩 돌아가면서 외치는데, 모든 손가락을 다 접은 사람이 지게 되는 거죠.

센스 있는 사람이라면 재미있는 명제들을 말하며 분위기를 띄울 수 있겠죠?

9. 출석부
아홉 번째 게임은 “출석부”인데요. “출석부, 출석부”라는 구호에 맞추어 팔을 허리에 붙였다 뗐다 하며 박자를 타는 게임이에요. 리듬에 맞추다가 술래가 이름을 부르며 누군가를 지목합니다.

그러나 이때 지목한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이름을 대야 합니다. 손가락으로 지목한 건 속임수이지요. 이때 이름이 호명된 사람은 “네”라고 말한 후 손을 들고 또 다른 누군가를 지목합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이름을 외치며 손가락으로 한 명을 지목했는데, 이때 그 사람의 이름을 외치면 지는 게임입니다.

10. 클레오파트라
열 번째 게임은 “클레오파트라”인데요. 이 게임은 많은 분들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안녕 클레오파트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포테이토 팁~”을 박자에 맞춰 다같이 노래하는데요.

돌아가면서 이 노래를 해야 하는데, 다음 사람이 전 사람보다 한 음 이상 높게 불러야 합니다. 만약 전 사람보다 높게 부르지 못하면 지는 게임입니다.

술자리 게임들에 대해 얘기해 드렸는데요.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드는 건 좋지만, 과하게 술을 마시거나 필름이 끊기면 그것처럼 진상인 건 없겠죠?

술은 자기 주량만큼만, 분위기는 훈훈하게!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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