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 꼭 있다! 술자리유형

이런 사람 꼭 있다! 술자리유형

혹시 원래 성격?!
이런 사람 꼭 있다! 술자리 유형

[Posted by 클럽남녀]

 

우리나라는 유독 각종 모임에서 술이 빠지지 않는 편입니다. 환영식, 친구들이나 지인들과의 모임, 회식 등에서 여럿이 술을 마시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있는데요. 하지만 과하게 마시면 자신도 모르게 술버릇이 나오기도 하고, 그중에는 피해야 할 진상들도 있기 마련이에요. 오늘은 술자리마다 꼭 있는 유형들과 술자리가 보여주는 심리상태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평범한 술자리 유형

막내 정신이 투철한 유형
이분들은 자리에 앉자마자 테이블 세팅부터 시작하는 유형인데요. 막내 노릇을 오래 해왔거나 사회생활이 몸에 베인 싹싹한 유형으로 안주가 부족하거나 술잔이 비기가 무섭게 채우는 편이랍니다.

이런 분들은 어딜 가도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겠죠?

모성애를 발휘하는 마더 테레사 유형
이분들은 말 그대로 마더 테레사처럼 무한한 돌봄을 베풀어주는 유형인데요. 술에 취해 구토를 하거나 집을 못 찾아갈 정도로 마셨을 경우 택시를 태워주거나 집까지 바래다 주는 분들이에요.

평소에는 발휘하지 못했던 모성애 혹은 부성애를 발휘해 진상(?)들에게는 정말 든든한 존재입니다.

갑자기 진지해지며 삶의 모든 것을 깨닫는 유형
평소에는 진지한 이야기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술을 마시게 되면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하다가 우주의 원리까지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죠?

주변 사람들에게 소크라테스가 되어 인생의 허망함이나 삶의 진리를 털어놓는데요. 한 번 시작하면 끝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당히 고개를 끄덕여 주며 맞장구쳐 주다가 슬그머니 자리를 옮기는 것이 좋겠네요.

내일은 없다, 흥부자 유형
술이 한 두잔 들어갈 수록 점점 흥이 오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통 평상시에는 조용한 사람들일 경우가 많아요. 술이 점점 들어갈수록 말이 많아지고 웃음소리가 커지는데요.

정말 취하게되면 아무도 컨트롤 할 수없는 지경에 이르기도 합니다. 술자리를 즐겁게 만들어 줄 수 있지만 옆에서 적당히 컨트롤해야 끝까지 즐거울 수 있는 유형입니다.

 

피해야 할 진상 유형

불도저형
요즘은 이런 분들이 잘 없긴 하지만, “술을 왜 이렇게 안 마시냐”, “아직 잔이 채워져 있네?” 등으로 술 마시기를 강요하는 유형인데요.

이분들은 술이 이미 얼큰하게 취한 모임에 뒤늦게 합류할 때 많이 발생합니다. 이때 술을 거절하면 거친 욕설과 함께 술이 잔에 부어지기도 하죠.

이때는 마시는 척하다가 잠시 한눈을 팔 때 물 컵에 쏟거나, 술잔을 물로 채우는 것도 방법이겠죠?

놀림형
이분들은 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에게 놀리거나 야유를 하는 유형인데요. 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에게 “너만 공주(왕자)냐?”, “왜 너만 못 마시니? 한 잔만 마셔~” 등으로 놀리면서 억지로 마시게끔 만드는 유형이에요.

본인은 즐겁겠지만 상대방은 정말 곤혹스럽죠. 이런 유형은 애초에 옆자리에 앉지 않는 것이 좋겠네요.

헌팅형
이분들은 함께 술 마시러 온 사람들보다는 옆 테이블에 더 관심을 두는 유형인데요. 술 마시러 가서 주변은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옆 테이블의 그녀들과 썸을 만들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는 분들이에요. 이들의 주의를 다시 돌리기가 쉽지는 않으니, 그냥 내버려 두는 게 상책이에요.

비련의 여주인공형
이분들은 술이 취하면 이유 없이 눈물을 흘리는 유형입니다. 눈물이 점점 쏟아지다 대성통곡을 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정말 존재감을 무시할 수 없는 대표적인 진상인데요. 이분들은 말려도 계속 우는 경우가 많아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 좋아요.

갑자기 돌변, 헐크형
평상시에 예의바르고 조용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술을 마시면 갑자기 돌변하는 분들이 있어요. 옆 테이블이나 길에서 시비를 거는 일이 있습니다. 옆에 있다가 봉변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술자리에서 가장 먼저 피해야할 유형입니다.

 

술자리가 보여주는 심리상태

그렇다면 술에 취했을 때 우리가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평소 감정을 통제하고 이성적으로 결정을 하던 뇌가 알코올로 인해 이성을 잃고 감정적인 언행을 보이기 때문인데요.

사실 술을 마시는 이유도 술의 힘으로 잠시 이성의 지배에서 벗어나 일탈과 해방감을 느끼기 위해서라고 해요.

또한 술에 취했을 때 평소 모습과 정반대로 나타나는 분들이 있죠? 대부분 소심한 성격을 가진 분들이 이렇게 행동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술만 마셨다 하면 우는 사람, 난폭해지는 사람, 말이 많아지는 사람 등은 평소 이성에 의해 억압된 감정이 분출되는 것이랍니다.

이때 주변에서 그의 감정을 건드리면 갑자기 언성이 높아지고 행패를 부리기도 하죠.

술을 빨리 마시는 사람들은 먼저 취해 소심함을 커버하려는 경향이 있고, 반대로 술을 마셔도 전혀 취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분들은 정말 술에 강한 체질일 수도 있겠지만, ‘남 앞에서 취하지 않겠다’ ‘진심을 말하지 않겠다’라는 표시일 수도 있어요. 이런 타입은 자기방어적 성격이 강하고, 인간관계를 넓고 얕게 사귀어도 깊게 사귀지는 않는 편이에요.

술자리에서 본인 자랑을 늘어놓는 사람도 있죠? 이런 유형은 평소 히스테리가 있는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서 많이 볼 수 있어요.

이분들은 대부분 자기중심적이고 과시욕이 강한데요. 출신학교부터 친구, 부모, 형제, 배우자, 자녀 등 자랑거리를 늘어놓죠.

술은 가볍게 마시면 기분도 좋아지고, 평소 하지 못했던 진솔한 얘기도 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데요. 하지만 본인의 주량을 넘어선 음주는 건강은 물론,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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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클럽남녀

사   진  :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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