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호주에서 잘나가는 한인클럽은?

미국·호주에서 잘나가는 한인클럽은?

크~ 국뽕에 취한다
미국·호주에서 잘나가는 한인클럽은? 

[Posted by 클럽남녀]

 

해외여행을 한다면 그 나라의 클럽을 가보는 것도 하나의 묘미입니다. 다양한 외국인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만큼 여행을 재밌게 보내는 것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또 궁금하기도 합니다. 외국에 있는 한인클럽은 어떨까? 한국의 클럽과 비슷할지, 또 다른 매력은 있는 것은 아닐지. 그것도 어쩌면 외국문화를 즐기는 또다른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외국에서 즐기는 한인들과의 클럽문화! 특히 외국에서도 가장 한인클럽이 발달해 있는 미국과 호주에 있는 클럽을 알려드릴게요


1. 미국_뉴욕의 MISSION 클럽

뉴욕의 한인클럽의 강자는 사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CIRCLE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년 초에 문을 닫으면서 써클의 경영진들이 다시 미션클럽을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써클과의 큰 차이는 대중가요가 아닌 EDM이 울려퍼진다는 것!

음악은 한국에 있는 클럽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분위기는 뉴욕에 있는 클럽중 가장 한국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곳으로 기존 써클보다 인기가 더 뜨겁습니다.

또한 아시안클럽이라 일본, 중국 다양한 아시아계 사람들을 물론 외국인들도 많이 오기 때문에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과 밤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위치는 K-TOWN 바로 옆에 위치해있어서 그곳에서 술 한잔하고 클럽을 가는 것도 좋은 코스가 될 것 같습니다

출처 : MISSION 페이스북

 

2. 미국_LA의 바운드 클럽

미국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다고 소문난 LA. 그만큼 한인 클럽도 굉장히 많은데요. 그 중에 요즘 가장 떠오르고 있는 바운드 클럽. 큰 장점은 아무래도 부킹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인데요.

한국의 나이트와 같이 웨이터한테 팁을 주면 부킹을 해주는 방식입니다. 한국의 부킹문화가 어느새 미국까지 진출해있네요. 이곳은 대부분이 아시아 계 사람들이 많습니다. 친숙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신나는 음악과 함께 미국에서의 부킹, 또 새로운 신선함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 같네요

이곳은 여성분들에게 많은 혜택이 있습니다. 클럽 오픈 시간인 10시 10분전에 예약 후 도착하면 양주 한병과 안주가 무료라고 합니다. 엄청난 서비스가 있는 만큼 여성분들이 가장 많이 있는 클럽이 아닐까 싶습니다.

출처 : jusousa

3. 호주_ 시드니의 판다 클럽

이번엔 미국 못지 않게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호주의 클럽입니다. 특히 시드니 한인 클럽하면 바로 ‘판다’가 떠오릅니다. 그만큼 많은 한인 뿐만 아니라 아시아, 서양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입니다.

이곳은 2층 힙합존과 3층 EDM존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음악이 나오는 층에 가셔서 놀 수 있는데요. 힙합 존이 EDM존에 비해 조금은 좁다는게 단점이 될 수 있지만 좁은 곳에서 사람들과 함께 뛰어노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곳에선 마음만 먹으면 부킹을 할 수 도 있겠지만 대체로 그런 분위기는 아닙니다. 대부분이 음악듣고 춤추러 오는 분위기. 다들 신나게 뛰어노는데 괜히 부킹을 시도하려다 오히려 민망해질 수도….

입장료는 30불이며 새벽 2시가 되면 문을 닫습니다. 해외 대부분 클럽의 영업시간은 비슷한 것 같네요.

출처 : FANDA FACEBOOK

 

4. 호주_시드니의 치어스 클럽

판다와 못지않게 많은 한인들에게 인기있는 치어스 클럽입니다. 유명한 한국 DJ, 닉이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런데요. 이곳은 지하에 있지만 저렴한 입장료(0~10불)와 시드니 중심에 위치해서 더욱 인기가 좋습니다.

한국인 DJ, 한국인, 아시아계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한국적 분위기를 많이 느낄 수 있는데요. 외국인들과 놀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을 드리지는 않지만 외국에서 한국의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

11시 이전에 들어가면 입장료가 무료, 11시 이후에도 10불 밖에 안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기기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 Cheers bar

이렇게 미국과 호주에 있는 한인클럽을 알아봤습니다. 글로 읽어보는 것보다는 직접 가서 보는게 확 와닿을 수 있는데요. 물론 외국에 가셨으면 외국인들과 함께 즐기는 클럽문화도 꼭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외국에서 가끔 한국의 라면이 그립듯이, 한국의 클럽문화가 생각날 때 가볍게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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