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가 다른 실연 유통기한, 극복 방법 정리

남녀가 다른 실연 유통기한, 극복 방법 정리

자니?, 잘 지내? 절대금지
남녀가 다른 실연 유통기한, 극복 방법 정리

[Posted by 클럽남녀]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순간은 언제일까요? 아마도 처음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를 할 때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렇지만 달콤했던 사랑도 잠시, 헤어지게 되면 그것만큼 받아들이기 힘든 일도 없죠.

그런데 남녀 간 실연을 받아들이는 기간이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세요? 오늘은 남녀의 실연 유통기한과 이를 빨리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받아들이기 힘든 실연, 언제쯤 잊혀 질까?
여러분은 연인과 헤어진 후 마음을 추스르기까지 기간이 얼마나 걸렸나요? 한 결혼정보회사의 20~30대 미혼남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성은 평균 1년 반, 여성은 3개월 정도 정리기간이 걸린다고 해요.

또한 6개월 이하가 39%, 1년 이상 36.6%로 나타났고, ‘영원히 잊지 못한다’고 답한 사람도 전체의 24.5%를 차지했습니다. 물론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이 잊는 시간이 덜 걸리는 편인데요.

여성의 경우, 상대방을 빨리 잊기 위해 ‘다른 사람을 만나거나 본업에 충실한다’는 답변을 내놨습니다.

누구나에게 이별은 슬프지만, 감정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과정과도 같은데요. 힘들겠지만 헤어졌다는 사실을 빨리 받아들이고, 잊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실연을 좀 더 빨리 극복할 수 있는 방법
헤어짐은 너무나도 슬프지만, 그렇다고 계속해서 슬퍼할 수만은 없겠죠? 우울한 기분으로 지내게 되면 마음만 타 들어갈 뿐이죠. 건강한 새 출발을 하기 위한 방법 7가지를 지금부터 소개할게요.

1. 슬픈 감정을 받아들이기
헤어진 날, 혹은 헤어짐을 통보받은 날에는 마음속에 슬픈 감정들이 쏟아져 내리죠. 전 연인과의 행복한 추억에 눈물이 날 수밖에 없는데요. 이별 노래가 들리면 자신이 주인공이 된 듯한 마음에 감정이 북받치고, 제대로 웃기도 힘듭니다.

이런 마음은 실연 당한 이들이라면 느끼는 당연한 감정인데요. 이때는 슬픈 감정을 담담히 받아들이세요. 눈물이 나오면 울고, 하소연을 하고 싶다면 친한 친구와 이야기를 하세요.

우는 것은 치유 효과가 있고, 한 번 울고 나면 응어리졌던 감정이 조금 풀어진다고 해요.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하게 되면 나중에 더욱 큰 슬픔이 밀려올 수 있답니다.

2. 새로운 경험을 시도해 보기
혼자가 되었을 때 가장 좋은 점은 바로 새로운 것을 시도해볼 수 있다는 건데요. 혼자 클럽 가보거나, 여행을 떠나거나, 운동을 새로 시작하거나, 새로운 취미를 찾는 것 등을 시도해보세요.

모험심을 가지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는 것이죠. 이런 시도들은 우리의 정신을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3. 고통 나누기
마음이 힘들 때 이를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큰 힘이 되는데요. 친구와 이야기하다보면 기분이 풀릴 수도 있어요. 특히 친구의 진심 어린 위로와 조언은 잘 들어 주세요.

4. 자신 돌아보기
헤어진 후에 일상생활로 돌아오지 못하고, 어두운 방안에만 있는다면 그것만큼 손해인 것도 없습니다. 실연 후 왜 헤어졌는지에 대해 잘 생각해 보는 것은 오히려 슬픔에서 더 빨리 치유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억지로 잊으려고 하기보다는, 어떤 점이 서운했을까 하고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필요한 거죠. 이런 시간을 가진 사람들이 외로움도 덜 느끼고, 일상으로 되돌아오는 속도가 빠르다고 해요.

5. 전 연인의 SNS 더 이상 들어가지 않기(미련 버리기)
애써 잊고 지내다가도, ‘그 애는 잘 지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한 번씩 들 때가 있죠. 잘 지내겠거니 하고 넘기면 좋으련만,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옛 연인의 SNS를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SNS를 확인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나 없이도 얼마나 행복한지를 굳이 들여다볼 필요는 없겠죠?

6. 연락처 삭제하기
연인과 헤어졌다면 연락처는 지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밤에 술을 마시다 보면 옛 연인과의 추억이 떠오르고, 자신도 모르게 술에 취해 전화를 걸기도 합니다. 그것처럼 구차한 것도 없고, 상대방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음날 아침 후회할 일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 새로운 만남 갖기
어느 정도 혼자 지내는 것이 익숙해졌다면, 새로운 만남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소개팅이나 주변에 호감을 갖고 있다면, 가볍게 접근해 보는 것도 좋겠죠.

누군가와의 만남이 떨림으로 다가온다면, 또 다른 사랑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입니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자연스레 감정적으로 치유가 된다고 해요. 그만큼 사람의 회복력은 강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방법들로 힘겹더라도 하나씩 잊는 노력을 해 보세요.

훗날 더욱 좋은 인연이 당신 옆에 살며시 찾아올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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